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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장 ‘조’(제이슨 모모아)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 ‘린든’(스티븐 랭)의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있는 산장을 찾는다.
익숙한 공간 속 낯선 무언가, 그것이 대량의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두 사람은 산장을 벗어나려 하지만 이미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이 시작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직 그들보다 한발 앞서야 한다!
브레이븐
왕좌의 게임<아쿠아맨>을 통해 DC 대세 히어로로 떠오른 제이슨 모모아와 <맨 인 더 다크><아바타>에서 역대급 악역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스티븐 랭의 만남은 듣는 즉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코난: 암흑의 시대>에 이어 그들이 호흡을 맞추게 된 작품 <브레이븐>은 평범한 가장 ‘조’와 그의 아버지 ‘린든’이 자신들의 산장을 침범한 무장 괴한들의 습격에 맞서 벌이는 숨 막히는 리얼 추격 액션. [왕좌의 게임] 칼 드로고 캐릭터로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뿜어내며 남녀불문 뜨거운 인기를 얻은 제이슨 모모아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벌목꾼 ‘조’ 역할을, <아바타> ‘마일즈 쿼리치 대령’ <맨 인 더 다크> ‘눈먼 노인’ 등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선보이며 할리우드 액션 연기 대가로 자리 잡은 스티븐 랭이 전직 명사수이자 ‘조’ 아버지 ‘린든’ 역할을 맡았다. 무엇보다 제이슨 모모아와 스티븐 랭의 만남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폭발적인 액션 에너지로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강렬한 액션 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제이슨 모모아는 스티븐 랭의 캐스팅에 관하여 “스티븐 랭과 <코난: 암흑의 시대>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그분을 너무 좋아하고 모든 영화를 함께 찍고 싶었다. 그의 연기는 날것으로 강하면서도 신뢰할만하다. 덕분에 나도 액션에 빠져들었다”고 말한 바 있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액션스타가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완성시킨 리얼 액션 영화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팬들의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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