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 블랙 팬서 더보기 2018년 대한민국 극장가를 뜨겁게 장악할 마블의 첫 야심작 가 마블을 사랑하는 국내 팬들을 위해 국내 내한을 확정했다.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의 열띤 호응과 성원에 열렬히 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내한 행사는 아시아 프리미어로, 국내 매체는 물론 중국, 일본,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 및 호주, 뉴질랜드의 유수 매체들까지 참여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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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먼저 떠난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위대한 어벤져스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이 펼쳐진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더보기 닥터 스트레인지의 전공을 묻는 블랙 위도우에게 아이언맨이 '이비인후과와 마법' 이라고 대답한다. '모자에서 토끼를 꺼낸다'를 '마법'으로 축약했다. 즉 마법사를 마술사라고 놀리는 개그였다. 뚱뚱해진 토르를 보고 로켓이 한 대사, 한국어로 옮기자면 "뚱땡이"인 "Tubby"를 번역하지 않았다. 가족을 잃고 밑바닥까지 떨어져 로닌으로 활동하던 클린트가 사나다 히로유키가 분한 야쿠자 두목 아키히코를 살해하는 장면에서, 클린트의 칼날에 치명상을 입은 아키히코가 이미 자신의 조직원들은 모두 쓸려나갔음에도 ..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 채 더욱 화려하고 주목 받는 나날을 보낸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일임하고 슈퍼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토니 스타크. 하지만 그 시각, 아이언맨의 수트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해 온 ‘위플래시’는 수트의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직접 토니 스타크를 찾아 나선다.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직접 경주용 차에 올라선 토니 스타크..
하이테크 슈퍼 히어로의 탄생 이제 업그레이드는 끝났다!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게릴라군에게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에게 게릴라군은 자신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라며 그를 위협한다. 그러나 그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 대신, 탈출을 위한 무기가 장착된 철갑수트를 몰래 만드는 데 성공하고, 그의 첫 수트인 ‘Mark1’를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만든 무기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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