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여름
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 너 ♡ 나 = 최고의 우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너를 만난 여름 ' 더보기 원작 원작은 바웨창안(八月長安) 이 쓴 로맨스소설 '최호적아문(最好的我们)' 이다. 소설의 제목은 '가장 좋았던 우리' 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는 2018년 12월 달다 출판사에서 강은혜 번역으로 최호적아문 번역판이 출간되었다. 번역판 도서 정보 작가는 '진화고등학교'를 배경으로 3부작 소설을 집필했는데, 출간 순서대로 니호구시광(你好旧时光)(2009년), 암련·귤생회남(暗恋·橘生淮南)(2011년), 최호적아문(最好的我们)(2013년) 이렇게 3편이다. 작중 시기는 니호구시광과 최호적아문은 같은 년도이고, 암련·귤생회남은 이보다 1년 선배 커플이..
영화
2020. 4. 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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