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이세상 마지막 순간까지 같이하는 사랑 영화사상 최고의 감동이 3D로 되살아난다! 비극 속에 침몰한 '세기의 사랑', 스크린에 되살아날 '영원한 감동'! 1912년 북대서양의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당대 꿈의 배라고 불렸던 ‘타이타닉 호’가 탐사대들에 의해 세상에 발견되면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비극적인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17세기 엄격한 사회 질서에 숨막혀 하는 미국 상류층 로즈(케이트 윈슬렛)는 사교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와 권위적인 재벌 귀족 약혼자와 함께 미국으로 향하는 ‘타이타닉 호’ 1등실에 승선한다. 배가 출발하기 전 부두의 선술집에서 도박으로 운 좋게 ‘타이타닉호’의 3등실 티켓을 얻은 가난한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시 아슬아슬하게 배에..
영화
2020. 5. 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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