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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면접이 시작된다!
높은 IQ, 주니어 체조대회 2년 연속 우승!
그러나 학교 중퇴, 해병대 중도 하차.
동네 패싸움에 직장은 가져본 적도 없이 별볼일 없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그’가‘젠틀맨 스파이’로 전격 스카우트 됐다!
전설적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콜린 퍼스)는 경찰서에 구치된 에그시(태런 애거튼)를 구제한다.
탁월한 잠재력을 알아본 그는 에그시를 전설적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면접에 참여시킨다.
아버지 또한 ‘킹스맨’의 촉망 받는 요원이었으나 해리 하트를 살리기 위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그시.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천만한 훈련을 통과해야 하는 킹스맨 후보들.
최종 멤버 발탁을 눈 앞에 둔 에그시는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을 마주하게 되는데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감독과 마블 코믹스의 인기 작가가 만났다!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영화 탄생!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는 창작력을 인정받은 두 천재가 만나 혁신적인 스케일과 스타일, 스토리를 완성한 영화다. <킹스맨>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매튜 본 감독의 차기작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매튜 본 감독은 <킥 애스: 영웅의 탄생>부터 함께 해온 그래픽 노블 작가 마크 밀러와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킹스맨>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요즘 스파이 액션이 지루해졌다.”라는 대화로 시작해 뻔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스파이 액션을 만들어보는 것으로 의기투합 했다고 한다. 끊임없는 회의 속에 마크 밀러 & 데이브 기번스의 그래픽 노블 중 하나인 『킹스맨: 시크릿 서비스』를 원작으로 선정해, 영화화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매튜 본 감독은 전작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통해 다소 정체 되어 있다고 평가 받은 <엑스맨> 시리즈를 리부트하고 흥행을 견인한 경험이 있는 감독. 특유의 즐기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연출 스타일은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흡족하게 했다. 마크 밀러 역시 <원티드>의 원작자이자 만화 ‘얼티밋 스파이더맨’, ‘킥 애스’ 등 다양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블 코믹스와 DC코믹스의 간판 작가. 마크 밀러 작품 중 ‘얼티밋 스파이더맨’은 후일 ‘어벤져스’의 얼티밋 세계관을 탄생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새로운 독자 유입이 없어 고민하고 있던 마블 코믹스를 살린 작품이다. 마크 밀러는 그래픽 노블 시리즈의 부흥을 대표하는 이 시대의 개성있는 스토리텔러다.
이처럼 유능한 두 사람의 만남은 <킹스맨>프로젝트에 완벽하게 부합됐다. 기존 스파이 액션을 사랑하는 마음과 장르의 매너리즘을 완벽하게 전복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영화를 관통하는 정신으로 이어졌다. <킹스맨>을 보는 관객들은 기존 <007>, <본>,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공식을 가차없이 깨버리는 <킹스맨>만의 스타일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스파이 액션의 공식을 벗어나는 면면은 배우들의 대사, 반전, 액션, 그리고 클라이맥스에 이르기까지 모두 해당한다. “스파이 액션물은 뻔한 재미로 본다.”는 관객들에게 전환점을 마련해줄 영화본 영화의 주인공. 코드명 갤러해드(Galahad). 범세계적 첩보기관인 킹스맨의 특수요원이다. 1997년 중동에서 임무수행을 하던도중 적의 수류탄에 맞을뻔 했지만 동료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한다. 하지만 그를 구해준 동료는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고 이것이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그는 책임을 지고 동료의 아내에게 남편의 사망소식을 알렸고 동료가 남기고간 어린 아들에겐 긴급상황이 벌어지면 킹스맨에게 SOS를 요청할수 있는 목걸이를 쥐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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