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하늘에 묻는다 - 종이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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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하늘에 묻는다

< 영 화 링 크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
 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는데...
 
 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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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장영실의 위대한 업적 뒤, 사라진 이야기를 끄집어내다! 
 한 줄의 역사와 영화적 상상력이 만나 탄생된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손꼽히는 세종대왕과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로 당시 ‘과학을 위해 태어난 인물’이라는 칭송까지 받은 장영실까지, 대한민국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올 12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제로 세종과 장영실은 신분 격차를 뛰어넘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조선의 과학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장영실은 본래 부산 동래현 관청에 소속된 노비였으나 타고난 재주가 조정에 알려져 태종 집권시기에 발탁됐다. 세종은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장영실의 재주를 눈 여겨 보고 있었으며, 즉위 후 정5품 행사직을 하사하며 본격적으로 장영실과 함께 조선만의 하늘과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천문 의기들을 만들어나갔다. 특히 조선 시대 경제 발전에 있어 농업이 가장 중요했던 만큼 날씨와 계절의 정보를 정확히 알아야 했기에 과학 기구의 발명은 필수적이었고, 이러한 세종의 꿈을 장영실이 이뤄내며 두 천재는 엄청난 신분 차이를 뛰어 넘는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 나갔다. 그리고, 조선 시대 세종 24년 당시 발생한 ‘안여사건’(대호군 장영실이 안여(安與: 임금이 타는 가마) 만드는 것을 감독하였는데, 튼튼하지 못하여 부러지고 허물어졌으므로 의금부에 내려 국문하게 하였다. [세종실록])으로 장영실은 문책을 받으며 곤장 80대형에 처하게 되고, 이후 그 어떤 역사에서도 장영실에 대한 기록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이러한 실제 역사에서 출발하여 천재 과학자 장영실이 생사는 물론, 발명품의 제작 자료에 대한 기록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의문을 남긴 채 사라진 이유에 대한 호기심에 영화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완성한 ‘팩션 사극’이다.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깊이 다뤄진 적 없었던 조선의 두 천재 사이의 관계를 심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은 “‘장영실’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많지 않다는 빈틈이 흥미로웠다. ‘세종’과 ‘장영실’이 함께한 업적을 뒤로하고 관계가 왜 틀어졌으며, ‘장영실’은 왜 역사에서 갑자기 사라지게 됐는지 잘 모른다 천문학은 우주를 구성하는 항성, 행성[2], 성운, 성단, 우리은하와 외부 은하에서 일어나는 각종 자연 현상을 수학, 물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전통적인 자연과학의 분류법에 의하면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과 함께 물상 과학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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