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4 : 더 파이널​ - 종이 영화관

<본 링크는 종이영화관의 링크입니다. 도용은 디스코드로 제보해주세요 사례금 드립니다.>

<https://discord.gg/kcjCdaS>

헝거게임 4 : 더 파이널 ​

< 영 화 링 크 >

이 시대 마지막 판타지 블록버스터! 열광하라! 모든 것을 끝낼 게임이 시작된다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캣니스 에버딘. 그런 그녀를 향한 스노우 대통령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캣니스의 분노는 폭발한다.
캣니스는 그를 멈추고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깨닫고, 13구역 군단에 합류한다. 철저하게 준비를 끝낸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은 캐피톨 입성에 성공하지만 스노우 대통령이 설치한 함정들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희생된 동료들을 뒤로한 채 가까스로 스노우 대통령과의 대결을 앞둔 캣니스에게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마침내 최후의 승자가 결정된다!

헝거게임 4 : 더 파이널

더보기

 

아틀란타, 프랑스, 독일을 오간 로케이션으로 실제 캐피톨 완벽 구현!
고전적 느낌부터 미래적인 장소까지 모두 담은 제작기 공개!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캐피톨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캐피톨을 새롭게 표현하기 위해 주 촬영지인 아틀란타를 벗어나 프랑스와 독일의 역사적이고 미래적인 장소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은 “우리는 실제로 캐피톨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싶었다. 이에 걸맞은 배경이 필요했고 우리는 파리와 베를린에서 아름다운 장소들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프랑스의 건축물에 제작캠프를 만들었다. 베르사유 근처 귀족적인 건축물에 제작캠프를 세워 일부는 스노우 대통령의 대저택으로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 대저택은 스토리의 전환점이 된 이전의 헝거게임 우승자들의 미팅 등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배경으로 활용됐다. 스노우 대통령의 사무실은 스톤 처리가 된 묘 방식을 사용해 제작해서 춥고 거칠며 독재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거기에 <헝거게임: 더 파이널> 제작진은 중국에서 공수해 온 45피트의 긴 양탄자와 방 끝에는 책상을 설치했고, 그 결과 대담하고 멋진 세트가 탄생했다.
프랑스에서 가장 인상적인 세트는 Noisy-Le-Grand(노이지-르-그랑데)의 ‘L’espaceAbraxs(르 에스패이스 아브락사스)’라는 포스트 모던 아파트다. 50, 60, 70년대에 지어진 거대한 정사각형 스톤 구조물은 그리스 제국의 아치형 구조물로 둘러 쌓여있으며, 오차 하나 없이 계획된 도시의 미래를 연상시켜 최종편의 분위기와 잘 맞았다. 이 곳에서 캣니스, 게일, 피타 등 최정예 요원은 스노우 대통령이 꾸민 거대고 치명적인 해일을 마주하게 된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에서 가장 복잡한 세트는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이 돌연변이 괴물인 리자드 머트와 마주하는 어둡고 흠뻑 젖은 터널이다. 처음 이 곳은 넓은 하수관으로 제작되었지만 더욱 치밀하고 세밀한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천장을 5피트 정도 낮추고 좁게 설정해 액션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올렸다.

본 게시물의 링크는 인터넷 서핑을 통해 찾은 타사 사이트 링크를 게시하는것이며 직접 영상을 업로드 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동영상에 대한 권리는 저작권자가 소유하고 있으면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다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할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동  (0) 2020.04.27
레미제라블  (0) 2020.04.27
헝거게임 3 : 모킹제이  (0) 2020.04.26
헝거게임 2 : 캣칭파이어  (0) 2020.04.26
헝거게임 1 : 판엠의 불꽃  (0) 2020.04.26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