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물 만난 파랑새의 걸어서 리오까지!! 열정의 쌈바 리듬 타고 마음은 집으로 날아갑니다!!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희귀 앵무새 ‘블루’는 지구상에 남아 있는 단 한 마리의 짝을 찾아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로 향한다. 뜨거운 쌈바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리오’는 이전까지 ‘블루’가 지내온 평온한 새장과는 완전히 다른 야생의 세상. 게다가 그의 짝이라는 ‘쥬엘’은 지나치게 독립적이고 활동적인 새로 ‘블루’와는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데… 리오 더보기 국에서는 호평이 많았다. 우선 휴스톤 크로니클의 에이미 비안콜리는 ‘유머가 좀 이상하고 액션이 좀 부산스럽지만, 그런 것들은 열대의 색감과 (가상이긴 하지만) 남미의 친근함에 묻힌다.’며 영화의 비주얼에 호평하며 별 4개 중 3개를 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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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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