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 종이 영화관

리오

애니메이션 2020. 4. 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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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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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파랑새의 걸어서 리오까지!! 열정의 쌈바 리듬 타고 마음은 집으로 날아갑니다!!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희귀 앵무새 ‘블루’는 지구상에 남아 있는 단 한 마리의 짝을 찾아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로 향한다. 뜨거운 쌈바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리오’는 이전까지 ‘블루’가 지내온 평온한 새장과는 완전히 다른 야생의 세상. 게다가 그의 짝이라는 ‘쥬엘’은 지나치게 독립적이고 활동적인 새로 ‘블루’와는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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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서는 호평이 많았다. 우선 휴스톤 크로니클의 에이미 비안콜리는 ‘유머가 좀 이상하고 액션이 좀 부산스럽지만, 그런 것들은 열대의 색감과 (가상이긴 하지만) 남미의 친근함에 묻힌다.’며 영화의 비주얼에 호평하며 별 4개 중 3개를 주었고, 조 뉴마이어는 ‘아이젠버그의 떨리면서 성실한 목소리는 블루의 크고 두려워하는 눈과 완벽히 일치했다. 그와 해서웨이는 최선을 다했고 칭찬 받을만하다.’며 더빙 연기자들을 극찬했다. 시카고 선 타임스의 넬 미노우는 ‘활기 넘치는 밝은 색감과 환상적인 축제 퍼레이드, 흥겨운 삼바 음악으로 기분이 좋았다.’며 별 4개 중 3개를 주었다.

미국 흥행은 다소 아쉽지만(1억 4361만 달러) 그래도 제작비(9천만 달러)를 뽑았고 해외 흥행으로 치면 전세계적으로 4억 8300만 달러를 거둬들였다. 하지만 한국에선 많은 상영관을 잡고 저녁시간까지 상영했음에도 개봉 한달이 넘은 8월 26일까지 전국 65만 관객에 그치는 기대 이하 흥행을 거둬들이며 막을 내렸다. 상영관도 적고 교차상영 및 저녁시간에도 상영조차 못한 마당을 나온 암탉이 비슷한 시기 개봉하여 비슷한 기간동안 전국 221만이 관람한 거와 대조적이며, 역시 상영관에서도 압도적으로 밀린 명탐정 코난 극장판인 침묵의 15분도 리오와 비슷한 흥행을 거둬들였다.

여름방학 개봉 특선 애니에선 한국과 일본 애니에 패하면서 블루 스카이 애니들이 한국에서 늘 고전해온 역사를 다시 한번 재현했다.

리오 2도 제작비 1억 달러로 만들어져 전세계에서 5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꽤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1편과 그리 차이없는 전국 76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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