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붉은 전설 - 종이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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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붉은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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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생활은, 고향 방문조차도 대모험……!?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인생의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사토 카즈마는, 어쩌다 보니 여신 아쿠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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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과의 차이점

  • 2기가 1기랑 달리 에필로그를 다루지 않아 4권 에필로그가 적절히 각색되어 도입부가 변경됐다. 원작(5권)에선 카즈마가 메구밍의 1일1폭에 어울려주며 메구밍이 언젠가 만점을 받고 말겠다고 다짐하는, 에필로그 장면과 연결되는 프롤로그로 시작되나[3] 삭제됐다.
    융융의 '카즈마 씨의 아이가 필요해요'라고 뜬금없는 선언을 하는 장면은 아르칸레티아에서 돌아오자마자 벌어졌으나, 극장판은 참치 잡는 퀘스트 갔다가 처참하게 실패하고[4] 돌아와 전원 길드에 처량한 모습으로 있던 중에 융융이 찾아와 말한다.

  • 카즈마가 융융의 고백을 받는 것에 파티 모두의 비판이 따르자 되는대로 지른 말 중 이세계의 혼기, 결혼 가능 연령이 언급되는데 생략됐다. 이 사소한 부분을 언급하는 이유는 메구밍 집에서 다크니스가 유이유이의 음모를 깨닫고 항의하자 유이유이가 카즈마처럼 '메구밍도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됐으니 문제가 없다'라고 하기 때문.

  • 카즈마가 융융이 받은 편지의 첫 번째 진상을 깨닫고 아이가 필요해지지 않자 현실을 부정하며 '그럼, 애 만들기 안 하는 거냐고' 했을 때 극장판은 바지까지 벗어내려 팬티 차림이 되면서 더 강렬하게 연출했다. 이 벗어내린 바지는 아쿠아가 다시 입힌다. 역시 둘 다 서로를 이성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 원작에서는 메구밍이 한밤중에 카즈마의 방에 와서 융융은 어찌 되든 상관없지만 여동생이 걱정돼서 마을에 가자고 하고 다음날 파티원들 앞에서나 융융과 재회했을 때도 어디까지나 여동생을 걱정해서 가는 거라고 우기고 이때마다 파티원들이 다 안다는 눈으로 메구밍을 쳐다봤는데 애니에서는 다 생략되고 카즈마가 위즈 가게에서 메구밍을 츤데레라고 언급하는 것만 나왔다.

  • 위즈 가게에 들렸을 때, 위즈는 이번에 사온 언데드를 쫓는 마도구[5]를 실수로 발동해 가게 안에 들어올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밖에서 훌쩍거리고 있었으나 극장판에선 그런 거 없이 바로 이야기에 들어간다.

  • 바닐이 지적재산권을 3억 에리스로 사겠다고 계약이, 원작과 달리 처음부터 가게에 들른 목적 중 하나였던 걸로 나온다. 또한, 3억 에리스를 바로 줄 수 없는 이유가 변경됐다. 원작에서는 위즈가 상술한 엉터리 상품을 대량으로 사오는 바람에 당장 줄 수 없게 됐다고 했으나, 극장판에서는 아직 만들 장인을 못 구해서로 변경됐다. 이 변경은 후반에 바닐과 위즈가 홍마족 마을에 오는 다리 설정이 된다.

  • 위즈가 센스가 뛰어난 마도구 장인인 효이자부로를 만나러 홍마족 마을에 갔다고 언급하는데 어째서인지 생략됐다.[6] 이게 사소하지 않은 이유가, 위즈가 상술한 장인을 구하기 위해 바닐과 함께 홍마족 마을로 찾아오는 오리지널 전개가 추가됐기 때문에 일반적이라면 생략하지 않았어야 할 언급이기 때문. 결국 극장판에서는 위즈가 말한 장인이 누군지 직접적으로 밝혀지지 않는다. 눈썰미가 좋다면 효이자부로가 '마을 제일의 마도구 장인'이라고 하는 자기 소개에서 눈치 챌 수 있는 정도다.

  • 에필로그에서 회수되는, 바닐이 상술한 엉터리 상품을 사준 답례로 해준 충고가 생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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