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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판타지 거대한 신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 신들에 대적하는 새로운 영웅이 온다!
고대 그리스 신들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현대도시. 그 속에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각기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은 데미갓들이 존재한다.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제우스의 번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포세이돈의 아들인 퍼시 잭슨이 도둑으로 지명된다. 이로 인해 신들은 인간세계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 올 대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물을 지배하는 능력을 소유한 퍼시잭슨은 지혜의 신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 퍼시의 수호신 그로버와 함께 자신의 억울함을 풀고 신들의 파괴적인 전쟁을 막기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퍼시 잭슨은 그를 가로막는 신화 속 괴물 메두사 히드라 등과의 대결을 펼치고 엄마와 사라진 번개의 교환을 제안한 하데스가 살고있는 지옥의 세계로 향하는데..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파나마는 지협 동쪽에도 영토가 있지만 보통 편의상 파나마는 빼고 남아메리카라고 한다. 파나마는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에 들어간다.
다른 말로 남쪽의 아메리카 대륙의 한자어인 미주 대륙에서 남부 미주 대륙이라는 의미의 한자어로 남미(南美)라고도 한다.
남아메리카는 17,840,000km2로 지구상 육지 면적의 11.9%를 차지한다. 이 중 절반 정도에 달하는 47.7%가 브라질이고, 나머지 절반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크고 작은 여러 나라들이다. 이 범주에 속하지 않는 기아나 지역도 있지만 기아나 3국을 합쳐도 남아메리카 전체 면적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기아나 지역의 경우 가이아나는 영어, 수리남은 네덜란드어, 그리고 프랑스령 기아나는 프랑스어를 쓴다. 그러니까 사실상 스페인어권과 포르투갈어권이 반분한 대륙이다.
인구 6억 2,600만 명에 GDP는 5조 5,734억 달러 정도 된다.
북아메리카와는 보통 파나마와 콜롬비아의 국경, 혹은 파나마 지협을 기준으로 분리된다. 파나마 지협이 파나마 국토 가운데쯤에 있기 때문에 지리적 기준으로 나눈다면 러시아나 터키처럼 두 대륙에 걸친 나라라고 볼 수도 있다. 파나마는 역사적으로는 과거 콜롬비아의 1개 주였으므로 남미 쪽에 조금 더 가깝겠지만 현대에는 대체로 북중미와 남미를 나눈다면 중미 쪽으로 분류하는 편이다.
라틴아메리카와는 서로 범위가 겹치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다르다. 라틴아메리카는 앵글로아메리카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남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서인도제도(카리브 해 제도), 그리고 북아메리카에 있는 멕시코를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라틴아메리카가 중남미를 아우르는 말로 쓰이지만 남아메리카 중에서도 라틴아메리카에 속하지 않는 나라들도 일부 있다.
굳이 본다면 문화적, 역사적, 정치적 등으로만 한정하여 중앙아메리카도 남아메리카로도 볼 수 있다. 중앙아메리카 및 북아메리카 남부는 스페인이 식민지 삼고 스페인어가 쓰여 문화가 같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해방 및 6.25 전쟁 이후 본격적으로 남아메리카 국가들과 잇따라 수교를 맺은 이래 상호교류를 맺고 있으며 현재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 재(在) 남아메리카 국가 동포들이 거주한다.
남아메리카 대륙은 한국에서 정확히 지구 반대편에 있는 지역으로, 지구상 어떤 곳보다도 한국에서 거리가 먼 곳이다. 이론상 한국에서 땅을 파서 계속 내려들어가면 결국 우루과이 근처에서 나오게 된다. 한국과의 비행 시간은 적게는 20시간에서 많게는 40시간에 달하며, 별도의 보급 없이 여객기가 도달할 수 없을만큼 서로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직항 노선도 없다. 보편적으로 미국/멕시코 등 북아메리카를 거치거나 혹은 대서양 연안의 경우 서유럽이나 터키,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을 거치기도 한다.
당연히 항공요금도 매우 비싸며, 자연히 여행이나 무역 등 국가간 교류도 타 대륙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조금씩 늘고 있다.
의외로 북아메리카 지역과 육로교통이 발달하지 못했는데, 파나마와 콜롬비아 사이의 다리엔 갭 때문이다. 때문에 육로보단 해상교류가 활발한 편.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먼 거리는 마찬가지라 홍콩 국제공항-요하네스버그 루트나 홍콩 국제공항-바레인 국제공항까지 캐세이퍼시픽항공, 바레인에서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까지 바레인 국적기 걸프에어를 이용하는 것이 동남아시아에서 남아메리카로 가는 루트이며 싱가포르에서는 호주를 거쳐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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