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 다크 피닉스 - 종이 영화관

<본 링크는 종이영화관의 링크입니다. 도용은 디스코드로 제보해주세요 사례금 드립니다.>

<https://discord.gg/kcjCdaS>

엑스맨 : 다크 피닉스

< 영 화 링 크 >

다크 피닉스에서 엑스맨은 그들의 가장 강력한 적으로서 멤버 진 그레이와 맞서게 된다.
우주에서의 구조 임무 중 진은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죽을 뻔한 위기를 겪고 강력한 힘을 얻는 동시에 불안정한 내면과 씨름하게 된다.
이 이해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는 힘은 결국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엑스맨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시작한다.
이제 엑스맨은 진의 영혼, 그리고 그녀의 힘을 이용해 은하계를 지배하려는 외계인들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칠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더보기

1975년, 진과 그녀의 부모가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것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진은 엄마한테 라디오 채널을 바꿔달라고 하고, 엄마는 진에게 "이거만 듣고"로 대답해주자, 진은 2번이나 같은 말을 들었다며 투정을 하고, 엄마는 "그럼 네가 운전하게 되면 니 마음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줄게"라는 말로 다그친다. 갑자기 채널이 바뀌자 엄마는 아빠를 의심하고 원래대로 돌리지만 다시 채널이 바뀌자 진에게 니가 한 거냐고 묻고, 진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진은 갑자기 괴로워하며 고통스러워하고 부모가 왜 그러냐며 묻는데, 진은 "그만...그만...그만해!"라며 소리를 지른다. 그 때문에 엄마가 기절하면서 핸들이 돌아가 마주오는 트럭과 부딪혀 전복되는데 진 주위에 보호막이 생기며 사고로 생긴 유리 파편 등을 튕겨낸다. 이 때 아빠는 사후경직이라도 있는 양 계속 움직인다. 그리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의사들은 아무런 상처가 없는 것을 보고 "사고 당시 있었던 애가 맞냐"며 신기해한다.

진을 찾아온 어떤 남자에게 진은 "부모님은요?"라고 묻자, 그는 머뭇거리다 말을 꺼내지 못하고, 그녀는 부모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저는 어떻게 돼요?"라고 묻자 그는 자신이 도와주겠다고하며 진을 안심시킨다. 그리고 찰스와 함께 차를 타고 어떤 학교에 도착을 하고, 진은 못 들어가겠다고 말하자, 그는 "괜찮아, 네가 무엇을 망가뜨리든, 내가 고쳐 줄게."라고 안심시킨다. 그리고 검은색 바탕에서 "10...9....8...7..."라는 카운트다운이 들리면서 타이틀인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뜨고, 작중 시점은 1992년로 전환, 어떤 우주왕복선이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발사된다. 발사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 태양 플레어로 인해 순식간에 대원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전으로 돌입하고, 대통령령으로 엑스맨에게 요청을 한다. 그리고 제트기로 우주로 온 엑스맨 일행들, 거기서 매우 충격적인 것을 보게 된다. 태양 플레어가 우주 왕복선에게 매우 빠르게 집어 삼키려하고, 우주왕복선은 제어를 잃은 채 빠르게 돌고 있었다. 그리고 문제를 파악한 일행들, 문제는 바로 태양 플레어로 인해 산소 탱크가 터진 것이었다.

사이클롭스는 자신의 능력으로 발사되는 제트기의 레이저포로 우주선의 회전을 줄이고 나이트크롤러와 퀵실버가 구조하러 투입된다. 스톰은 우주선 내의 대기가 새어나오지 않게 제어하는 동안 나이트크롤러와 퀵실버가 돌아온다. 이후 지구로 돌아가려 하지만, 어떤 한 여성 대원이 "대장이 안왔어요"라고 말한다. 미스틱은 엑스맨 동료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 귀환하자고 하지만 찰스는 저들도 팀이라면서 위험을 감수하고 마지막 한명까지 구할 것을 지시한다. 미스틱은 30초 안에 돌아오라고 하고 나이트크롤러가 대장을 구하는 동안 진이 왕복선이 파괴되지 않게 버틴다. 하지만 결국 플레어가 먼저 덮쳐지게되고 나이트크롤러와 대장만이 복귀하고 진은 플레어를 그대로 맞게된다. 진은 플레어에 노출된 와중에도 능력을 사용하여 제트기에 플레어가 안가게 막다가 갑자기 플레어가 진에게 흡수되고 기절한 진을 나이트크롤러가 데려온다.

엑스맨은 환호를 받으며 지구로 귀환하고, 에너지에 노출된 진은 행크에게 몸상태를 검진받기로 한다. 레이븐은 찰스의 방으로 가서 진이 죽을 수도 있었다고 하자, 찰스는 결국 살지 않았냐며 뮤턴트가 인간과 공생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레이븐은 그게 아니라 본인의 명예가 중요한 거 아니냐며 화를 내고 나간다. 진의 상태를 살피던 행크는 진의 능력치가 자신의 기계로 감지할 수 있는 수치를 넘어서 놀라고, 진은 오히려 가뿐한 느낌이라고 한다.

본 게시물의 링크는 인터넷 서핑을 통해 찾은 타사 사이트 링크를 게시하는것이며 직접 영상을 업로드 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동영상에 대한 권리는 저작권자가 소유하고 있으면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다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할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낮의 유성  (0) 2020.04.22
미쓰 와이프  (0) 2020.04.22
히로인 실격  (0) 2020.04.22
존 윅3 : 파라벨룸  (0) 2020.04.22
존 윅 리로드  (0) 2020.04.22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