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 종이 영화관

<본 링크는 종이영화관의 링크입니다. 도용은 디스코드로 제보해주세요 사례금 드립니다.>

<https://discord.gg/kcjCdaS>

메이드 인 어비스

수수께끼가 가득한 빅홀 어비스. 온갖 기묘하고 기괴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현 인류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귀중한 유물들이 잠들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비스에 매료되어 어비스에 모험을 떠난다. 이들을 &#034;탐굴가&#034;라고 부른다. 어머니처럼 위대한 탐굴가가 되고 싶어하는 벨 시에로 고아원의 소녀 &#034;리코&#034;는 어비스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깊숙히 들어가고 싶어한다. 평소와 같이 아이들과....

메이드 인 어비스

- 1화 

 

- 2화 

 

- 3화 

 

- 4화 

 

- 5화 

 

- 6화 

 

- 7화 

 

- 8화 

 

-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더보기

2013년부터 망가 라이프 WIN+(現 WEB 코믹 감마)에서 연재 중.보러가기 1, 2화와 그 외 한정 기간 공개된 화, 그리고 최신편이 공개되어 있다. 최신편은 그 다음 화가 공개된 뒤에 웹에서의 무료 열람은 불가능해진다.

2019년 05월 30일 기준으로 8권까지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연재 속도가 느린 편으로 약 2년 단위로 2~3권이 나오고 있다. 애초에 연재 속도가 불규칙하고 매우 느리다. 10, 20, 30일 중에 연재하는건 알겠는데 문제는 연재를 하지 않는 달이 많아 결국 언제 업로드가 되는지는 오로지 츠쿠시 아키히토 작가밖에 모른다는 점이다(....). 사실 연재하기 귀찮아서 트윗하고 방송만 한다 카더라

국내에선 원작의 첫 발매 시기에서 4년 후인 2017년 5월 23일에 1권이 정발되었다. 발행처는 대원씨아이, 번역은 한나리가 맡았다. 애니메이션화 발표가 정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번역은 준수한 편이나 문맥이 미끄럽지 못하게 번역된 부분이 일부 존재하며, 스케줄이 빡박했는지 번역 안 된 부분이 있었는데, 3쇄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교정되었다고 한다.

2018년 11월 15일에는 공식 앤솔로지 코믹스가 국내에도 출간되었다. 부제는 '구제불능 탐굴가들'.

귀여운 그림체 때문에 포근한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이라 귀여운 그림체에 손을 댔다가 놀란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정확히는 권에 따라 분위기 편차가 심한데 1·2권은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면이 존재하는 반면 3권부터 어두운 내용이 추가되기 시작하고 4권부터는 충격적인 전개가 시작된다.

작가의 전작 '스타 스트링스로부터'에서도 그랬듯, 미지에 대한 동경을 선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장점. 더불어 어떤 시련을 앞에 두고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정신 등 인간찬가를 보여준다. 그러나 동시에 목적을 위해서라면 인간성조차 내던지는, 비뚤어진 불굴의 정신 역시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명암의 격차가 극명하게 갈라진다.[4]

쏘우나 콥스 파티가 피, 육편이 흩날리는 강렬한 자극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인다면 이 작품은 보는 사람들이 배경 설정에 통달하지 못했다는 점을 이용해 미지의 공간에서 극한의 상황에 처해 대처법을 모르고 쩔쩔매는 캐릭터들에게 몰입하게 만든다고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어린 아이와 이를 표현하는 성우의 연기가 시너지를 일으켜 어느 정도 잔혹한 장면에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기 힘들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 시각적인 고어함은 그렇다 쳐도 상황적, 심리적 극단성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문제의 10화의 경우 양덕들이 라이브 리액션을 하다가 저마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차마 보지 못해 쩔쩔매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 잔인함과 별개로 작품의 소아성애적 성향은 확실한 맹점이자 지적당하기 좋은 점이며, 정면으로 지적한다면 무어라 딱히 반박할 수가 없는 정도다. 툭하면 알몸을 보여주는 리코는 물론이고 알몸으로 매달기 형벌[5]이라는 공식 설정, 리코의 레그 탐구(...)나 레그의 나나치 탐구(...)등. 특히 2권 이후의 속표지들은 정말 노골적이다.[6] 일본 서브컬쳐가 소아성애를 기호로 활용하는 성향이 짙기도 하지만 일단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나서인지 별 말은 없는 듯.

본 게시물의 링크는 인터넷 서핑을 통해 찾은 타사 사이트 링크를 게시하는것이며 직접 영상을 업로드 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동영상에 대한 권리는 저작권자가 소유하고 있으면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다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할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오 2  (0) 2020.05.04
트롤  (0) 2020.05.03
언어의 정원  (0) 2020.04.29
걸즈 앤 판처 1화~12화  (0) 2020.04.25
극장판 포켓몬스터 DP -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 (한국어더빙)  (0) 2020.04.25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