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2 : 업라이징 - 종이 영화관

퍼시픽 림: 업라이징

<본 링크는 종이영화관의 링크입니다. 도용은 디스코드로 제보해주세요 사례금 드립니다.>

<https://discord.gg/kcjCdaS>

 

< 영 화 링 크 >

끝나지 않은 전쟁, 진화하는 적에 맞서라!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지구 종말의 위기가 다시 찾아온다. 
  
 더 강력하게 진화한 적들의 공격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오고 
 최정예 파일럿과 업그레이드 된 거대 로봇 ‘예거’ 군단은 사상 최대의 반격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적의 등장으로 
 인류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퍼시픽 림 : 업라이징

더보기

자신들의 세계에 카이주가 쳐들어왔고 이를 막기 위해 예거를 만들고 결국은 승리했지만 자신의 아버지 스태커 펜테코스트는 죽어 영웅이 됐는데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주인공 제이크 펜테코스트의 독백이 나온다. 카이주로 파괴된 후 복구가 되지 않은 도시에서 물물교환으로 살아가는 제이크는 한탕하기 위해 퇴역 예거 처리장에서 실수로 회수하지 못한 부품을 훔치기 위해 일행과 함께 금지된 예거 폐기장에 들어가지만 일행은 사실 주인공에게 뒤통수 맞은 전적이 있어 믿지 못해 제이크를 협박하여 부품을 찾을 것을 종용한다.

하지만 노리던 부품은 이미 누군가가 가져간 후였고 아직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을 확인한 후 트랩을 통해 자신을 협박한 일행을 폐기된 예거 콘포드 안에 감금해버리고 쫓아간다. 한참을 쫓아간 후 도착한 곳에선 자신만의 예거, 스크래퍼를 만들고 있던 아마라 나마니가 있었다. 부품을 가져가기 위해 아마라와 다투던 도중 축전기를 들고 도망친 아마라를 쫓아오던 경찰에게 위치가 발각되어 도망치기 위해 같이 스크래퍼에 탑승하게 된다. 도망가던 중 경찰과 함께 대기중이던 예거, 노벰버 에이젝스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작은 크기와 제이크의 기지로 잠시 시간을 벌지만 이내 시스템을 복구한 노벰버 에이젝스에게 붙잡혀 유치장에 감금된다.

홀로그램을 이용한 면회를 통해 마코 모리와 대화하지만 이미 여러 번 전과가 있던 제이크를 더 이상 그냥 빼낼 줄 수 없어서 마코는 다시 레인저로 복귀할 것을 명령하고 아마라는 신병으로 영입한다. '이제는 홀로그램으로까지 훈계를 하는 거냐...'는 제이크의 한탄을 뒤로 한 채 수송기가 모율란 섀터돔에 도착하고, 이어 스크래퍼도 수송기에 매달려 모율란 섀터돔에 수송된다. 복귀한 제이크는 옛 동료인 네이트 램버트와 줄스 레예스도 만나며 오랜만에 조리실에서 간식을 털어 네이트와 잡담을 나누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마라는 다른 훈련생들과 함께 지내며 타이탄 리디머로 시뮬레이션 훈련을 받는다.

본 게시물의 링크는 인터넷 서핑을 통해 찾은 타사 사이트 링크를 게시하는것이며 직접 영상을 업로드 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동영상에 대한 권리는 저작권자가 소유하고 있으면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다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할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 (her)  (0) 2020.04.26
킬러의 보디가드  (0) 2020.04.26
인터스텔라  (0) 2020.04.26
엽문 2  (0) 2020.04.25
엽문  (0) 2020.04.25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