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다!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속된 디셉티콘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몰린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고, 낡은 비틀로 변신해 폐차장에 은둔하던 중, 찰리라는 소녀에 의해 발견된다. 비틀을 수리하던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에게 ‘범블비’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범블비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인간들과 그가 가진 비밀을 쫓는 디셉티콘의 추격과 압박은 점점 더 심해지는데.. 범블비 더보기 크리스마스, 모두를 위한 가장 완벽한 블록버스터 액션, 스케일, 감성, 유머까지 전 세..
분류 전체보기 검색 결과
실제상황! 백악관이 무너졌다! DMZ에서의 군사적 도발과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긴장상황을 완화하고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최고위급회담이 이루어진다. 이때를 기회로 한국측 경호요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북한 출신의 ‘강’을 중심으로 한 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을 초토화시키고 대통령을 인질로 붙잡는다. 그들의 요구조건은 동해에 있는 제7함대 및 DMZ와 한국에 주둔한 미군 28,500명의 철수, 그리고 미국 내 모든 핵미사일을 통제할 수 있는 암호코드! 백악관을 함락시키고 전 세계를 전쟁 위기에 몰아 넣는 테러리스트들! 누군가 그들을 저지해야 한다! 백악관 최후의 날 더보기 영화 촬영 당시 이병헌이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했다고 한다...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 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 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히말라야 더보기 국민 배우 황정민과 국민 순정남 정우의 만남! 산사나이의 가슴 뜨거운 우정을 그리다! 2015년 한 해에만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국민 배우 황정민과 [응답하라 1994]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연기파 배우 정우가 만났다. 2006년 을 통해 선후..
테네시주에 사는 두명의 젊은이 레이프 맥컬리와 대니 워커 조쉬 하트넷는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죽마고우이다. 이 둘은 자라서 둘다 미공군 파일럿이 되고, 레이프는 미해군에서 근무하는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벌린 스튜어트(Nurse Lieutenant Evelyn Stewart: 케이트 베킨세일 분)와 사랑에 빠진다. 레이프와 에벌린의 사랑이 이제 겨우 무르익기 시작했을때, 운명은 그 둘의 사랑을 시기하는지 레이프가 배치받은 비행대대를 유럽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그때 유럽은 독일이 갓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으로 혼란스러웠고, 레이프가 유럽으로 간 사이 미국에 남은 대니와 에벌린은 하와이에 있는 진주만 베이스에 배치받게 된다. 하지만 운명은 레이프와 에벌린의 사랑을 시기해 이 ..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무더운 여름과 함께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 포성이 울리는데… 연평해전 더보기 2015년 6월,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단 하나의 휴먼 감동 대작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아들, 친구, 가족의 이야기 영화 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6 언더그라운드 더보기 순도 100% 마이클 베이 영화. 정확하게는 초기 스타일에 더 가까운 영화다. 당시 마감독 영화는 더 록을 제외하면 언제나 평론가들에겐 혹평을 받았고, 관객들에게는 좋은 평을 받았는데, 이 영화 또한 평론가들에게는 혹평을, 관객들에겐 그럭저럭 팝콘 영화라는 평가나 혹평을 받고 있다. 즉 스토리 따위는 저 멀리 날려버리면서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폭발, 화려한 시각효과와 카체이싱, 액션 장면들의 향연으로 이루어진 아주 전형적인 마이클 베이 영화다. 최근 기본 2시간 20분이 넘어가던 마이클 베이 영화들과 다르게 127분이라는..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