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 종이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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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 영 화 링 크 >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다!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속된 디셉티콘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몰린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고, 낡은 비틀로 변신해 폐차장에 은둔하던 중,
 찰리라는 소녀에 의해 발견된다.
 
 비틀을 수리하던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에게 ‘범블비’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범블비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인간들과 그가 가진 비밀을 쫓는 디셉티콘의 추격과 압박은 점점 더 심해지는데..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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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모두를 위한 가장 완벽한 블록버스터 
 액션, 스케일, 감성, 유머까지 전 세대를 위한 단 하나의 영화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그의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범블비>가 크리스마스에 관객들을 찾아온다.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범블비’의 솔로 무비는 제작 확정 소식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범블비’의 근원적 배경과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액션에서부터 초대형 스케일, 감성과 유머까지 모두 담아내며 전 세대를 위한 완벽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특히, ‘찰리’와의 관계를 통해 친근하고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게 될 ‘범블비’의 감성적인 매력은 벌써부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범블비’ 캐릭터를 한층 더 깊이 있고, 다채롭게 그려냈다. ‘찰리’와의 관계를 통해 생명력을 불어넣고 완전히 새로워진 이야기를 통해 ‘범블비’와 다시 사랑에 빠질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라며, <범블비>의 오리지널 스토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범블비’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인간들과 디셉티콘의 추격에 맞서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과 초대형 스펙터클의 다양한 볼거리는 남성 관객들은 물론 가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렇게, 강렬한 액션을 펼치는 모습부터 천진난만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의 상반된 매력을 선사하는 ‘범블비’의 근원적 배경을 압도적인 스펙터클로 담아낸 <범블비>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평론가 평은 매우 호평이나, 일반인들의 평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물론 이는 결코 완성도가 애매해서 나오는 호불호가 아닌, 아무리 수작이라도 있을 수밖에 없는 취향 문제에 가까우며 영화 자체가 엄청난 완성도를 지닌 것은 아니지만, 호평이 앞선 편이다. 오토봇과 디셉티콘 간의 전쟁만을 내세운 전작들보단 E.T.와 비슷한 감성적인 스토리로, 범블비와 찰리와의 교감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지구에 낙오되어 기억을 잃어버린 범블비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가족들과 겉도는 찰리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며 동시에 성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장면 간의 연결고리가 약하고 뜬금없는 스토리로 비판받던 기존작들과는 다르게 장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되었다. 특히 마이클 베이의 전형적인 마초, 미군, 폭발, 성적인 묘사를 싫어하는 관객들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호평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마이클 베이 특유의 시각연출, 혹은 방대한 액션을 원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호평 받지 못했다. 이쪽 팬들은 최소한 액션 만큼은 기존 경향을 유지하면서도 서사를 살려야 했다고 평했다. 물론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에 대한 악의가 담긴 듯한 묘사에 학을 떼 왔던 트랜스포머 팬덤에서는 이제서야 제대로된 트랜스포머 실사영화가 나왔다고 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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