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 종이 영화관

쏘우

영화 2020. 4. 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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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 영 화 링 크 >

영리한 스릴러 | 당신의 상상력이 조각난다! |

낯선 지하실, 쇠사슬로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 |

주어진 시간은 8시간! 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

어느 캄캄한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웨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즈).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주머니 속에는 8시간 내에 고든이 아담을 죽이지 않으면 둘은 물론 고든의 부인과 딸까지 죽이겠다는 범인의 음성이 담긴 테이프가 들어 있을 뿐.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대니 글로버)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다. 범인의 윤곽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예정된 시간은 점점 가까워져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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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고든은 아담을 죽일 수는 없어서 가운데에 시체로 추정되는 자 근처에 있는 담배에 독을 묻히고는 다른 담배를 아담에게 넘긴다. 아담은 그걸 피다가 죽는 연기를 하지만 전기고문으로 깨어나 죽은 척이 들통나고 만다.

예정된 시간이 다 되자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던 제프 힌들은 고든 부인과 아이를 죽이려고 하던 와중 총 소리가 나자 탭 형사는 고든의 집에 들어가 제프 힌들을 추격하다 총상을 입고 죽는다.

총소리를 들은 고든은 절망하다가 전기충격에 의해 핸드폰을 놓친다. 결국 고든은 휴대폰을 줍기 위해 실톱으로 발목을 자르고 아담의 어깨에 총을 쏴 버린다.

제프 힌들은 아담을 발로 차 보지만 일어나지 않자 고든에게 총을 겨누며 이미 늦었다고 한다. 그런데 죽었다고 생각했던 아담이 변기 뚜껑으로 제프를 내려친다. 고든과 아담은 살아남기 위해 발을 자르고 총을 맞는 광기의 영역에 들어선 생존본능으로 제프를 죽이고 살아남았지만 고든은 아담에게 사람의 도움을 못 받으면 자신은 과다출혈로 죽을 것이라고 하고 도움을 요청하러 오겠다며 아담을 안심시킨 뒤 기어서 빠져나간다.

혼자 남은 아담은 열쇠를 찾기 위해 제프 힌들의 시신을 뒤지던 중 그가 가지고 있던 카세트를 발견하고 틀지만 제프 역시 게임의 희생자에 불과했다. 그걸 눈치채는 순간 화장실 중앙에 누워있던 시체가 일어난다. 그 남자는 고든의 병원에 입원해있던 암환자인 존 크레이머였고 그가 바로 직쏘였던 것이다. 직쏘는 일어나자마자 네 열쇠는 욕조 안에 있다고 했다. 아담은 그 순간 자신이 깨어나면서 욕조마개를 열어버리는 바람에 그 사이로 키가 빠졌다는 걸 눈치챈다. 아담은 직쏘를 쏴 버리려하지만 다시 전기충격에 의해 쓰러진다. 직쏘는 절규하는 아담을 향해 게임오버를 외치며 지하실 문을 닫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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